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스포츠의 신임 대표이사에 최만희 대한축구협회 대외협력기획단장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최만희 신임 대표이사는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청소년부터 프로리그까지 지도자로서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특히 대한축구협회 대외협력기획단장을 역임하면서 얻은 다양한 현장경험과 행정능력을 겸비한 인물로 꼽힙니다.최 대표이사는 "부산 아이파크 축구단을 부산시민과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구단으로 만들고 내년에는 반드시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문재인 기자회견, 朴 ‘퇴진카드’ 꺼낸 진짜 이유는?ㆍ이승철 전 매니저의 뜬금없는 저격…“이승철 저격 아냐”ㆍ‘박근혜=길라임’ 대통령 차움의원서 가명 의혹, 대리처방까지?ㆍ윤민수 “윤후 대안학교로 전학..신곡 ‘나나나’ 코러스 맡았다”ㆍ박근혜 대통령 변호인 유영하 선임 "서면조사 하는 것이 바람직" 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