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갓세븐/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갓세븐/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갓세븐이 여유를 즐겼다.

1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갓세븐의 하드캐리 5화’에서는 갓세븐 멤버들이 한강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겸, 뱀뱀, 마크는 한강에서 웨이크 보드를 즐겼다. 세 사람은 능숙한 모습으로 웨이크 보드를 타며 멋진 모습을 선보였다.

반면, JB와 영재는 잔디밭에서 여유를 즐기며 배드민턴을 쳤다. 두 사람은 엉성한 배드민턴 실력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