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가 3분기 매출 1조3,021억원, 영업이익 1,058억원, 순이익 351억원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8.95% 줄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습니다.한편 오늘(14일) 실적을 발표한 두산인프라코어의 주가는 전장 대비 16.61% 상승한 9,690원으로 마감했습니다.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3분기 호실적은 지난해부터 단행한 구조조정 효과에 밥캣 실적 개선이 더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습니다.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뉴질랜드 지진은 슈퍼문 때문? 동일본 대지진·남아시아 대지진 때도 등장ㆍ[전문] 표창원 "당장 사퇴하고 떠나고파" 여아 정치권에 쓴소리ㆍ정청래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 날 망령굿판? 충격적"ㆍ김제동 "정치는 삼류, 국민은 일류"ㆍ보령서 규모 3.5지진, 왜 잦아지고 강해지나…‘슈퍼문’과 연관성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