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인도, 베트남 등에 집과 마을을 짓는 글로벌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이번 활동은 삼성물산 봉사단 27명이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푸빈읍 냐미코뮌 마을을 찾아 진행됐습니다.삼성물산은 지난해 인도네시아 파시르할랑 마을과 인도 챠르가온 마을에서 주거지 건설 및 위생환경 개선활동을 펼친 바 있습니다.삼성물산 관계자는 "글로벌 책임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의 개선과 발전을 위해 가치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뉴질랜드 지진은 슈퍼문 때문? 동일본 대지진·남아시아 대지진 때도 등장ㆍ[전문] 표창원 "당장 사퇴하고 떠나고파" 여아 정치권에 쓴소리ㆍ김제동 "정치는 삼류, 국민은 일류"ㆍ정청래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 날 망령굿판? 충격적"ㆍ보령서 규모 3.5지진, 왜 잦아지고 강해지나…‘슈퍼문’과 연관성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