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임팩트 / 사진=스타제국 제공
임팩트 / 사진=스타제국 제공
그룹 임팩트(IMFACT)가 새 앨범 ‘반란(斑爛)’의 발매를 기념해 자체 제작 리얼리티를 추가 제작했다.

소속사 스타제국은 지난 9일과 10일 각각 임팩트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V앱 채널을 통해 지난 6월 공개된 자체 제작 리얼리티 ‘아이엠팩트(I’M FACT)’의 시즌2 버전인 ‘팩트세끼’를 공개했다.

임팩트는 ‘아이엠팩트 시즌2 – 팩트세끼’를 통해 평소 숙소 생활을 해오며 인스턴트식품과 군것질에 익숙해져 있는 멤버들의 일상과 버릇들을 체크, 힐링을 포함하여 하루 동안 멤버들이 직접 자급자족을 통해 신선한 재료로 맛있는 세끼를 해 먹는 콘셉트의 특별한 리얼리티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리얼리티는 지난 11일 공개된 신보 ‘반란’과 신곡 ‘필소굿(Feel So Good)’의 발매를 기념하여 제작한 리얼리티로 공백기 동안 느낀 멤버들의 생각과 감정의 일부를 팬분들께 그대로 전할 예정이며 새 앨범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준비한 콘텐츠이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엠팩트 시즌2 – 팩트세끼’는 지난 9일, 10일 각각 1편과 2편이 공개되었다. 공개를 시작으로 약 5주간 매주 수, 목 ‘IF(임팩트 공식 팬클럽명)’를 찾는다. 관계자는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임팩트만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기다려준 보답을 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임팩트의 자체 제작 리얼리티 ‘아이엠팩트 시즌2 – 팩트세끼’는 매주 수, 목 오후 6시 공개될 예정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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