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앤씨아, 마스크/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앤씨아, 마스크/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앤씨아와 마스크 이륙, 희재가 빼빼로 만들기에 집중했다.

1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마스크의 빼빼로를 부탁해’에서는 앤씨아와 이륙, 희재가 정성껏 빼로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빼빼로 만들기 경험자인 앤씨아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마스크 이륙과 희재에 비법을 전수했다.

이륙과 희재는 앤씨아를 “셰프”라고 부르며 빼빼로 만들기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희재는 빼빼로에 자신의 싸인 넣기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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