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통신사 최초로 백화점에 체험형 상설 매장을 9일 열었다.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에 첫 번째 상설 매장을 마련한 KT는 다른 지점으로도 매장을 확대할 계획으로 그동안 통신사들이 이벤트 기간에 맞춰 백화점에서 임시매장(팝업스토어)을 운영한 적은 있지만 단독 매장을 마련한 것은 KT가 처음이다.김포공항점 지하 1층에 마련된 KT 매장에서는 홈CCTV와 건강기기 등 KT의 기가 IoT 제품과 가상현실 콘텐츠 등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고 유·무선 상품 가입도 가능하다.양승현기자 yanghas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유시민을 책임총리로" 아고라 청원 2만 돌파 `후끈`ㆍ이미쉘 "YG 떠난 이유? 서로 그림 달랐다"… `랩괴물` 실력에 깜짝ㆍ미국 대선 당선확률 `힐러리 클린턴 91% vs 도널드 트럼프 9%`ㆍ최순실-정유라 모녀 靑 프리패스 의혹, 페이스북에 적은 글 보니‥ㆍ`불타는 청춘` 2호 커플 탄생? 최성국-이연수 핑크빛 모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