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타임스(NYT)가 낮 12시 50분(한국 시간)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주자의 실시간 당선 확률을 95%로 예측했다.뉴욕 타임스는 개표 초반 트럼프의 당선 확률을 20%대로 봤으나 개표가 진행되면서 트럼프의 당선확률를 높게 책정했다.9일 오후 1시 현재(오하이오 개표율 87% 기준) 오하이오에선 트럼프가 52.9%로 클린턴(42.7%)을 크게 앞서고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유시민을 책임총리로" 아고라 청원 2만 돌파 `후끈`ㆍ이미쉘 "YG 떠난 이유? 서로 그림 달랐다"… `랩괴물` 실력에 깜짝ㆍ미국 대선 당선확률 `힐러리 클린턴 91% vs 도널드 트럼프 9%`ㆍ최순실-정유라 모녀 靑 프리패스 의혹, 페이스북에 적은 글 보니‥ㆍ`불타는 청춘` 2호 커플 탄생? 최성국-이연수 핑크빛 모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