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노이드 조이(대표 강지훈)는 자사의 모바일 RPG `요다: 데바 산그램`을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요다: 데바 산그램’은 다양한 신화 속 영웅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지난 9월 4일간의 CBT를 통한 유저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컨텐츠를 추가 및 개선했다.많은 유저들이 바라던 아레나 시스템 추가가 우선적으로 눈에 띄며 던전 난이도와 장비의 밸런스 조정을 비롯한 대규모의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또한 장비 아이템을 드랍하는 ‘대장장이 소굴’ 던전이 새로 추가되어 유저들이 게임을 좀 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무한던전 리뉴얼이 이루어졌으며 이미 공략한 층도 재도전을 통해 재화를 얻을 수 있도록 해 유저의 편의성을 늘렸다. 요일던전 역시 보상을 대폭 늘려 유저의 적극적인 컨텐츠 소모를 유도하도록 개선했다.테크앤라이프팀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수남 검찰총장, ‘우병우 노리나’...검찰 움직임 수상해ㆍ박근혜 굿 ‘억울함’ 호소하고, 정국 수습 방안은 ‘침묵’...누리꾼 ‘반발’ㆍ김수남 검찰총장, 우병우 황제 소환 ‘불쾌감’ 표시했나ㆍ대구 여고생 자유발언, `7분36초 울림` SNS 강타ㆍ최순실 사단, 일베글↔靑 뉴미디어실?.. 카톡 대화창 `경악`ⓒ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