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지난 7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임직원 160여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녹십자는 지난 1992년부터 전국 사업장에서 연간 12회의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이 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헌혈증은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녹십자는 사내 운영중인 ‘헌혈뱅크’를 통해 지금까지 총 6,000매가 넘는 헌혈증을 병원과 소아암 환자 지원 단체에 기부하며 생명나눔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제보자들` 민주씨, 비염 수술 후 코기둥 무너져.. 병원 측 "블랙컨슈머"ㆍ대구 여고생 자유발언, `7분36초 울림` SNS 강타ㆍ[전문] 대구 여고생 자유발언, 누군가했더니 송현여고 `토론대상` 조성해 양ㆍ최순실 사단, 일베글↔靑 뉴미디어실?.. 카톡 대화창 `경악`ㆍ길용우 아들, 현대家 정성이 장녀와 11일 결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