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이달 말 부터 차세대 메모리반도체로 불리는 48단 3차원 낸드플래시 양산에 들어갑니다.이는 지난해 4분기부터 양산을 시작한 삼성전자에 이어 전 세계 두 번째 입니다.관련 업계는 SK하이닉스가 48단 3D 낸드의 양산에 돌입하면 12인치 웨이퍼의 생산규모가 연말까지 월 3만장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로또 2등’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 “당첨금 4800만원..출산지원금 선물”ㆍ김수남 검찰총장, ‘우병우 노리나’...검찰 움직임 수상해ㆍ김수남 검찰총장, 우병우 황제 소환 ‘불쾌감’ 표시했나ㆍ리퍼트 美대사가 촛불집회날 광화문에 간 까닭ㆍ권아솔, ‘저우진펑에 판정패’ 최홍만 조롱 “국제적 X개망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