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 절기인 7일 월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소식이 있다.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져, 오후에 서울과 경기도를 비롯한 강원영서북부, 충남서해안에서 비가 내리겠고 밤에는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7일 05시부터 8일 24시까지)은 전국(서울.경기도는 7일, 경남과 제주도는 8일)에 5~20mm다.8일인 화요일에는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아침에는 대부분 그치겠고 낮부터 전국이 대체로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비가 그친 뒤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며 낮 기온은 평년보다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8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지면서 다시 추워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리퍼트 美대사가 촛불집회날 광화문에 간 까닭ㆍ금융당국, 크라우드펀딩 활성화 나선다…규제 대폭 완화ㆍ‘옥중화’ 박주미가 그린 정난정, 클래스가 달랐다ㆍ‘로또 2등’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 “당첨금 4800만원..출산지원금 선물”ㆍ빅스, 美 유명 매체 집중 조명 잇따라…세계서 주목하는 ‘컨셉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