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세포재생 화장품 브랜드 아이린앤코가 자사 대표상품인 ‘셀라비’ 핵산 안티에이징 영양크림이 한정판매 1+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셀라비 영양크림인 핵산 안티에이징 영양크림 구매 시 4만6000원 상당의 핵산 리프레싱 토너 125ml 본품을 증정하는 내용으로, 오는 15일까지 한정적으로 진행된다.이 화장품은 알래스카 연어이리에서 추출한 DNA와 맥주 효모 RNA의 핵산 복합체의 주성분으로 매일 차오르는 산소 기포크림으로 자체 베스트 제품으로 꼽히는 주름개선 화장품이다.특히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피부자극테스트, 48시간 보습력, 눈가주름 개선율, 탄력 개선율 등의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다.또 국내 첫 피부 관련 연구회 ‘대한안면피부성형연구회’와 마유크림 열풍을 일으킨 OEM/ODM 생산 전문 업체 ㈜비앤비코리아와 함께 개발을 진행했다.증정품인 리프레싱 토너 역시 프리미엄 핵산 성분이 함유된 토너로 피부진정과 유수분 밸런스 맞춤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아이린앤코 관계자는 “전속모델인 기은세 화장품으로 유명한 셀라비 영양크림은 SNS에서 셀럽들의 잇템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며 “톡특한 제형인 크림은 개봉 후 만 하루가 지나면 기포가 끊임없이 올라와 피부에 흡수력을 높여 추운 겨울 48시간 보습 효과 및 주름개선에 탁월하다”고 말했다.한편, 전속 모델인 기은세는 자신의 SNS에 “이 화장품은 안티에이징 핵산 성분이 콜라겐 재생을 도와 주름 개선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수분력이 높아 차가운 바람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자외선을 막아준다”고 공개한 바 있다.한정판매로 진행되는 본 이벤트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혜택을 받아 구매가 가능하며 추가 적립금을 모을 수 있는 프로모션 혜택도 주어진다.아이린앤코 제품들은 뷰티 멀티스토어 벨포트 신세계 백화점, 하남 스타필드점, 갤러리아 백화점과 갤러리아 63 면세점 및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고 12월 말, 롯데 면세점 소공점에 신규 입점할 예정이다.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최순실 대역 논란 확산 "탈모·콧대·눈썹 모두 다른데?" 충격적 의혹ㆍ최순실 대역 논란, ‘손등흉터’ 반박론에도 여론악화 “국민 바보로 아나”ㆍ반전의 계기와 시기 판단… 포트폴리오 조정ㆍ`정유라 옹호` 김희정 "野 정치 공세로 판단.. 민망하고 죄송하다"ㆍ[전문] 박근혜 대국민담화, “사이비종교 사실아냐..사사로운 인연 끊을 것”ⓒ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