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대표 구한서)이 시니어 세대를 위한 종합건강보험 `(무)수호천사시니어보장보험(갱신형)`을 출시했습니다.이 상품은 은퇴 이후를 대비하는 50~60대를 위한 것으로, 수술비와 입웜비, 재해골절치료비 보장을 비롯해 특약을 통해 중증치매, 암,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증, 사망까지 보장하는 것이 특징입니다.노인성 질환 보장 중심의 1형(기본형)과 입원비와 재해골절치료비를 추가로 보장하는 2형(보장플러스형)으로 구성됐으며, 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또 선택특약 5종(중증치매, 암, 사망,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보장)에 가입하면 보다 빈틈없는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동양생명 관계자는 “시니어계층의 꼭 필요한 질환을 보장하는데 목적을 두고 상품을 개발했다”며, “15년 만기 갱신형 상품으로 부담 없는 보험료로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습니다.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채동욱 "朴대통령, 자기만 빼고 법대로"ㆍ박원순 긴급 회견 통해 “국민 우롱” 朴대통령 개각에 ‘수사 받으세요’ㆍ`혐의 부인` 최순실, 태블릿PC 비밀 풀리나… 정호성 비서관 내주 소환ㆍ[국토교통부 부동산대책] 서울·신도시·부산·세종 등 `조정지역` 집중관리ㆍ최순실 "권리 행사하겠다"…영장실질심사 출석 예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