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31일(월) 오후 세시 가수 장윤정 팬사인회를 시작으로 박현빈, 장도연 등 방문라인건설은 지난 28일 금요일 원주시 서원대로 181(단계동 878-1)에 위치한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오픈 당일에는 가수 겸 개그맨 박명수의 친필 사인회가 개최돼 많은 인파가 몰렸다.라인건설이 선보이는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는 총 3728가구의 대단지 아파트 중 첫 번째로선보이는 아파트로 총 1430가구다.`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는 지하 1층~지상 29층 총 15개동, 전용면적 ▲59m² 470가구, ▲84m² 880가구, ▲ 113m² 80가구 총 세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84m² 이하가 전체 가구의 94%를 차지하는 중소형 위주 구성으로 실수요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단지는 제2영동고속도로가 인근으로 개통되면 서울과 원주의 이동시간이 기존 77분에서 54분으로 단축돼 교통호재를 누릴 전망이다.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건설, KTX서원주역과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연장, 평창동계올림픽 등 추가 호재도 예정돼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는 원주기업도시의 각종 생활인프라와 개발호재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원주기업도시 4-1, 2블록은 주변으로 근린생활시설과 단독주택부지, 학교부지 등 생활편의 시설이 들어서는 공간과 더불어 중앙공원이 넓게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단지는 자연환경과 편리한 교통, 풍부한 개발호재를 갖춘 것이 장점으로 약 16만m²의 중앙공원이 조성되어 청정 숲과 근린공원을 도보로 누릴 수 있다. 인근으로 초등학교가 설립 예정에 있고 상업용지도 가까이 있어 도보권 생활이 가능하다.단지는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선반형 실외기실을 설치해 실사용공간을 더욱 넓혔고, 호텔식 분리형 욕실과 공용로비 특화설계를 통해 고품격 주거단지의 디자인을 선보인다. 특히 원주기업도시 내 최초로 선보이는 대형평면인 전용면적 113㎡타입은 판상형 4베이의 설계를 선보임과 동시에 최대 7.2m 기둥 없는 광폭거실을 제공한다. 전용 113㎡타입은 원주기업도시 내에서도 80가구밖에 되지 않아 희소가치 또한 높다.`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는 내부에 부대복리시설(지하 1층~지상 1층, 4개동), 근린생활시설(지상 1층~지상 2층, 3개동)이 들어서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라인건설이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에는 가수 장윤정이 오늘(31일, 월) 오후 세시에 방문할 예정이다. 11월 1일은 가수 박현빈, 2일은 개그우먼 장도연, 3일은 가수 강남, 4일은 개그맨 김기리, 류근지, 서태훈, 김성원 등이 방문할 예정이다.견본주택은 원주시 서원대로 181(단계동 878-1)에 위치해 있다. 11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을 접수 받는다. 당첨자는 11월 10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16~18일에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진짜 실세는 최순득".. 딸 장유진도 특혜 논란ㆍ최순실 딸 정유라 옹호하던 김희정 의원, 3개월 뒤 여성가족부 장관 취임ㆍ최순득-최순실 자매, 부동산 자산만 수백억대ㆍ최순득 딸 장시호 여직원 폭행? "며칠씩 출근 못해"ㆍ`런닝맨` 서지혜, 슬럼프 고백 "연기 잘하고 있는 건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