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창업을 꿈꾸는 40~50대가 늘고 있다. 100세 시대가 도래 하면서, 대한민국 40~50대에게 있어 가장 이슈 되는 문제가 바로 노후준비이기 때문이다.이런 4050세대에게는 창업은 이제 자의보단 타의에 의해서 하는 경우가 많아 섣불리 도전 했다가 아이템선정 실패, 운영 실패, 마케팅 부족 등으로 인해 폐업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다.때문에 전문가들은 4050대 이상 세대가 창업을 하는 경우에는 아이템의 안정성과, 노동의 강도, 근로시간, 그리고 독립 창업보다는 꾸준한 교육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프랜차이즈 창업을 추천한다고 조언한다.이에 소고기 전문 브랜드 `그램그램`에서는 매주 예비창업자들에게 맞춤식 컨설팅 창업설명회를 개최 하고 있다. 관계자 말에 따르면, 브랜드 설명 외에도 예비창업자들이 알아야 할 창업에 필요한 정보, 성공사례, 등 쉽게 접근 할 수 없던 정보들을 제공하고 보다 성공적인 창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특히 그램그램은 올해 외식전문기업 BHC가 인수, 창업설명회에 차별화 전략을 내세워 4인분+4인분, `덤` 마케팅 등 동종업계 브랜드와는 차별성을 가지고 전략적인 마케팅을 진행 하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한 가맹점주는 "여러 곳을 다니면서 정보를 얻었지만 모두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내용만 있었다. 그램그램은 그런 점에서 다르게 창업에 관한 자세한 가이드를 제시하고 실질적으로 창업에 필요한 노하우를 많이 전해줘 선택함에 있어 큰 작용을 하였다"고 전했다.그램그램은 자체 물류 배송시스템과 메뉴 연구시설을 운영 중이며, 가맹점주들에게 본사 교육 및 마케팅을 실시해 체계적인 매출 관리 시스템으로 슈퍼바이징 시스템을 적용 하여 가맹점주들에게 협력 하고 있다.창업설명회는 매주 목요일에 진행 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그램그램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세계일보 최순실 인터뷰 "태블릿PC 내 것 아니다"ㆍ최순실 `영생교` 명맥 이었나…박지원 "박 대통령, 사교에 씌여"ㆍ‘인터뷰 발뺌’ 최순실 집 털어보니 ‘명품 꽉꽉’…재산이 대체 얼마?ㆍ세계일보 최순실 인터뷰 "국민에 죄송...죽고 싶은 심정이다"ㆍ檢 "태블릿PC, 최순실 것으로 추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