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휘성/사진제공=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휘성/사진제공=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가수 휘성이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휘성이 성형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휘성은 “턱이 원래 남자답게 각졌었는데, 보톡스를 맞아봤는데 효과 있더라”며 “이 부분은 의술의 힘을 빌려야 겠다 생각했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휘성은 “그런데 조금 잘생겨지고 나서 ‘턱을 깎았다. 쌍커풀을 했다’ 이런 의혹들이 있었는데, 코만 살짝 하고 쌍커풀을 자연스럽게 생긴 거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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