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AT(테샛) 공식추천교육기관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가 오는 11월 19일 제37회 TESAT(테샛) 시험을 대비, 최종 ‘마무리특강’ 강좌를 개설했다.‘마무리특강’은 전 유형 별 경제, 경영 이론과 TESAT(테샛)을 공부하는 수강생들이 어려워하는 최근 시사경제 이슈에 대한 최종 정리가 가능, 매회 시험전 테샛 시험 준비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총 10강으로 구성된 마무리 특강은 최현성 교수의 프린트물로 진행 된다.개설 이벤트로 37회 정기접수기간 동안 수강신청자 전원에게 시험 응시료를 전액 지원한다.한국외대, 강원대, 방송통신대 등 TESAT(테셋)을 졸업 시험으로 채택한 대학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국자산공사, 한국은행에서는 입사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고 기타 금융기업을 비롯해 삼성, SK, 두산 등의 기업들이 TESAT(테샛) 점수를 채용 및 인사고과에 활용하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S등급을 목표로 확실한 마무리과정이 필요한 수험생이라면 스타강사 ‘최현성의 37회 마무리특강’은 필수코스로 통한다.양승현기자 yanghas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세계일보 최순실 인터뷰 "태블릿PC 내 것 아니다"ㆍ박근혜 부산 방문, 기습 시위 대학생 "입 틀어막고.." 영상 보니ㆍ최순실 `영생교` 명맥 이었나…박지원 "박 대통령, 사교에 씌여"ㆍ‘인터뷰 발뺌’ 최순실 집 털어보니 ‘명품 꽉꽉’…재산이 대체 얼마?ㆍ세계일보 최순실 인터뷰 "국민에 죄송...죽고 싶은 심정이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