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독서캠프와 독서교육 워크숍에 참가한 청소년과 교사들/ 장소: 파주출판도시 내 지혜의 숲/ 자료: 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22~23일, 이틀 간 경기도 파주 출판도시에서 희망듬뿍 독서캠프와 독서교육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이번 독서캠프와 워크숍은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독서습관을 만들기 위해 지난 7월에 실시한 ‘제4회 미래에셋 희망듬뿍 도서지원’ 사업에서 책을 선물 받았던 학생들과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조현욱 미래에셋 사회공헌실 상무는 "학생들에게는 좀 더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선생님들께는 독서교육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자기개발의 시간을 마련해주고 싶었다"며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한편, 미래에셋 희망듬뿍 도서지원 사업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학교를 통해 책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개인별 맞춤 도서를 선물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약 6,000여명을 지원해 왔습니다.김보미기자 bm062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페이스북 개인정보 공용화?..."2009년부터 돌던 허위정보"ㆍ설리, 속옷 벗어던진 파격 셀카… 인스타그램 ‘노브라’ 논란ㆍ[투자의 아침 7] 종목별 `명암` 뚜렷… 삼성주 · 금융주 `주시`ㆍLG전자, 미국서 10년 연속 드럼세탁기 점유율 1위 눈앞ㆍ시카고 컵스, 다저스 꺾고 71년 만에 WS 진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