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4시 30분께 대구시 북구 서변동 환경관리공단 신천사업소에서 정화조에서 폭발이 일어나 40대 근로자 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근로자 2명이 정화조 안에 들어가 배관이 막힌 것을 뚫는 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메탄가스에 불이 붙어 폭발한 것으로 보고 다른 근로자가 정화조 안에 있는지 확인하고 생존자와 사업소 관계자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수원 지진, 용인 안산 등 경기도 곳곳 “집 흔들렸다” 신고…불안감↑ㆍ설리, 속옷 벗어던진 파격 셀카… 인스타그램 ‘노브라’ 논란ㆍ짬뽕라면 맛있게 끓이기, 백종원 `꿀팁`은?ㆍ한그루 임신 “한그루 2세 갖기 전, 8등신 몸매”...감탄사 봇물ㆍ`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 비글美 폭발… 백현-지헤라 "다 거짓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