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 3층~지상 41층, 전용면적 단일 84㎡ 3가지 타입 위주로 공급 예정, 전호실 광교호수공원 조망권 확보- 업무복합시설 내 자체 수요와 광교신도시 법조,행정타운, 테크노밸리 배후수요도 기대해볼 만- 4Bay, 3면 개방형 혁신설계(일부)와 스카이 커뮤니티 시설 등 입주민 위한 배려 돋보여- 청약 : 20일~23일, 당첨자 발표 : 25일, 계약: 27일~28일광교신도시 내 랜드마크 단지로 주목 받고 있는 `광교 SK VIEW 레이크` 오피스텔이 지난 20일 홍보관 오픈과 동시에 청약을 진행하며 성황리에 분양을 진행 중이다.홍보관에는 오픈 당일부터 많은 인파가 몰리며, 청약 상담을 원하는 수요자들도 많았다. 청약접수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25일은 당첨자 발표, 27일~28일은 정당 계약이 진행된다.`광교 SK VIEW 레이크`는 광교신도시 업무5-1블록에 위치하며, 지상 3층~지상 41층, 전용면적 84㎡ 3가지 타입 위주로 구성될 예정이다.SK건설 관계자는 "`광교 SK VIEW 레이크`는 `광교 SK VIEW 레이크 타워`의 성공적인 분양에 이어 선보여져 분양 전부터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얻었다"라며 "교통, 교육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하고 광교호수공원 조망 확보 등으로 청약 결과도 기대해보고 있다"고 말했다.오피스텔 `광교 SK VIEW 레이크`는 지난 5월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업무복합시설 `광교 SK VIEW 레이크 타워`에 건립된다. `광교 SK VIEW 레이크 타워`는 지하 5층~지상 41층, 104,116㎡ 규모로, 업무시설,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 복합시설이다. 그 중 오피스는 경기도 최고 높이(2016년 9월 기준)이자 광교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주목 받은 바 있으며, 뛰어난 상품성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쳤다.따라서 `광교 SK VIEW 레이크`의 경우 업무복합시설 내 자체 수요를 확보할 수 있으며, 인근에 백화점,호텔,아쿠아리움 등이 건설될 예정인 수원 컨벤션센터(2019년 예정)을 비롯해 법조타운(2019년 예정), 행정타운(2020년 예정)에 광교 테크노밸리까지 위치하고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 확보에 유리하다.교통망도 우수하다. 용인~서울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수도권 및 전국적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광역환승센터와 연계한 M버스, 광역버스 등 버스노선도 이용이 편리하다. 지난 1월 개통한 신분당선 연장선인 광교중앙역을 통해 강남까지 30분대로 진입할 수도 있다.여기에 단지 인근으로 특별계획구역인 에듀타운이 위치하며 산의초등학교, 연무중학교, 광교고등학교, 경기대학교, 아주대학교 등의 초·중·고 및 대학교가 밀집해 있어 뛰어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입주민을 위한 차별화된 시설도 돋보인다. 외부에는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가든, 이벤트 가든, 로맨틱 가든 등이 조성돼 입주민의 여유로운 생활을 도울 것으로 보인다.특화설계도 주목할 만 하다. 우선 전 실이 정남향으로 배치되며, 원천호수 조망이 가능하다. 여기에 4Bay 및 3면 개방형 설계까지 적용돼 호수공원 조망권은 물론 일조권까지 확보할 예정이다. 여기에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공간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또한, 현관중문, 거실 LED 조명시스템 적용, 안방 붙박이장, 지하 실별 전용 락카 제공 등 입주민의 편의를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지상 24층에는 오피스텔 거주자를 위한 스카이 커뮤니티 시설도 예정돼있다. 휘트니스센터, 샤워시설, 야외전망대(피난공간)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광교호수공원을 조망하며 운동 및 휴식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한편, 오는 29일(토) 오후 2시에는 청약자를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광교 SK VIEW 레이크`의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51-5번지(광교 아브뉴프랑 건너편)에 위치한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세상에이런일이` 신경섬유종 심현희씨, 130cm·30kg 가녀린 체구 "안타까워"ㆍ60대 한국인 목사 “가증스러운 범죄”...처벌 받나 안받나?ㆍ[전문] ‘세상에이런일이’ 측, “가족계좌 후원 부작용 우려..재단이용 부탁”ㆍ일본 지진, 21일 오후 규모 6.6…청양→경주→돗토리현 연쇄지진 ‘불안감↑’ㆍ60대 한국인 목사, 캄보디아 떠난 이유 있었네...현지 소녀들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