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은 용인 내 도시첨단산업단지인 `기흥힉스`의 착공식이 개최됐습니다.이번 착공식은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사업 현장에서 정찬민 용인시장을 비롯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습니다.기흥힉스는 7만8천㎡ 규모로 조성되며 첨단산업과 지식문화산업, 제약·바이오산업 등의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입니다.건설투자로 발생하는 직접효과는 약 1조9천억원, 고용창출 효과는 약 3만명으로 각각 추산됐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갤S7 방수기능 바다에 빠진 호주인 살렸다"ㆍ`세상에이런일이` 신경섬유종 심현희씨, 130cm·30kg 가녀린 체구 "안타까워"ㆍ오패산터널 총격전 피해자 아내 “얼굴만 아는 사이인데 왜 그랬는지 의문”ㆍ테이스티로드 유라 “시청자들도 놀랐다, 고급스러워”...빛나는 먹방!ㆍ‘세상에이런일이’ 신경섬유종 심현희씨 돕기 펀딩 개설, 시청자 후원 봇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