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경기도 안산시에 선보이는 그랑시티자이 오피스텔이 계약 이틀만에 완판됐습니다.GS건설은 그랑시티자이 오피스텔 정당계약을 시작한 지 이틀만인 지난 19일 계약을 100%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이 오피스텔은 앞서 진행된 청약에서 555실 모집에 5,926건이 몰리며 평균 10.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GS건설 관계자는 "교통과 생활, 수요가 최적화된 높은 미래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말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수주절벽인데 조선 `빅3` 3분기 모두 흑자 왜?ㆍ육군 소위 2명, 20대 女 집단 성폭행사건 ‘발칵’...민간인도 개입ㆍ[오패산터널 총격전] 피의자 SNS에 범행 암시? "경찰 죽이고 갈 것"ㆍ일본 지진, 지바현서 규모 5.3…도쿄 등 넓은 지역서 진동ㆍ오패산터널 총격전 “불법사제총에 경찰 살해”...시민들 ‘충격과 공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