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코리아가 11월 7일 예정된 미슐랭(미쉐린) 가이드 서울편 첫 발간을 앞두고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브랜드와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두 회사는 미슐랭 가이드 서울편의 출간행사와 그 이후 마케팅 활동을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서울편은 미슐랭의 28번째 가이드 북이다.미슐랭 가이드는 프랑스의 타이어 제조사인 미쉐린 그룹에서 110여년전 운전자들에게 필요한 여러 식당과 숙소에 관련된 정보를 담아 무료로 배포하던 것에서 시작, 현재 전 세계 레스토랑과 호텔 안내서로 상당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양승현기자 yanghas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와사비테러’ 오사카서 또 한국인 봉변…일본 여행객 ‘혐한’ 주의보ㆍ친구 살해한 사우디 왕자 처형 "왕족도 예외없어"ㆍ구미공단 스타케미칼 폭발, “공장뚜껑 수백미터 날아가” 아수라장ㆍ`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홍종현, 백현-지헤라 죽음에 "은아, 순덕아.."ㆍ허니버터칩, 매출 `반토막` 위기...투자자들 어쩌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