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골든센츄리, 코스닥 상장 첫날 `하락`

입력2016.10.19 09:56 수정2016.10.19 12:28

골든센츄리가 코스닥 상장 첫날 하락세로 출발했습니다.골든센퓨리는 19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시초가보다 9.74% 내린 3,615원에 거래됐습니다.이 회사 공모가는 3500원, 시초가는 4,005원을 기록했습니다.이날 신규 상장한 골든센츄리는 중대형 트랙터의 휠과 타이어를 생산하는 업체입니다.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제보자들` 불륜 목사, 친자 확인 후 "신앙 가진 사람들이라면 공감" 무슨 말?ㆍ`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 탈골+메뚜기춤 `홍보력 甲`… "달연데이"ㆍ남태현 정려원 “아직도 우리를 몰라?” 눈길 사로잡는 ‘루머 희생양’ㆍ친구 살해한 사우디 왕자 처형 "왕족도 예외없어"ㆍ‘와사비테러’ 오사카서 또 한국인 봉변…일본 여행객 ‘혐한’ 주의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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