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진영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진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려웠지만 가슴속에 깊게 박힌 아련한 작품 구르미 그린 달빛을 그동안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진영은 “더운데 고생 정말 많으셨던 배우 분들 스텝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윤성을 많이 사랑해주셨던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하늘나라에서는 꼭 좋은 사랑 하렴 윤성아”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지난 18일 18회를 끝으로 종영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려원 “남태현과 아무런 사이 아니야”…열애설 ‘또다시’ 부인ㆍ‘와사비테러’ 오사카서 또 한국인 봉변…일본 여행객 ‘혐한’ 주의보ㆍ트럼프 지지 0개 “미국 100대 언론도 외면”...편파보도 주장 ‘반발’ㆍ[투자의 아침 7] 거래소 위주 접근, 개별종목 장세 `대응`ㆍ`불타는 청춘` 강문영, 블락비 지코에 전화 연결..무슨 인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