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국내외 13개 직영사업장 이용 가능
한화리조트가 2016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콘도미니엄부분 1위 수상을 계기로 회원권을 특별분양한다. 가입과 동시에 한화리조트가 운영 중인 국내외 직영사업장 13곳 설악쏘라노(사진), 해운대티볼리, 대천파로스, 산정호수안시, 평창휘닉스파크, 제주, 경주(에톤·담톤), 양평, 용인베잔송, 백암, 수안보, 지리산, 사이판 월드리조트를 즉시 이용할 수 있다.

개인 기명 회원권 라이트상품(1450만원)은 연간 총 23박(18+주중 추가 5박), 실속상품(1680만원)은 연간 총 28박(21+주중 추가 7박), 디럭스상품(2210만원)은 연간 총 40박(30+주중 추가 10박)을 이용할 수 있다.

등기제 회원권으로, 구매 시 소유권이 이전돼 법적으로 보호받는다. 1가구 2주택에 해당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상속·증여가 가능해 자녀까지 별장처럼 이용할 수 있다.

회원제(멤버십) 회원권은 아파트 전세처럼 입회 기간(10년·20년) 동안 입회보증금을 내고 회원 자격으로 한화리조트 직영사업장을 이용한다. 만기 시 분양대금을 전액 돌려받는다. 실속형(1780만원)은 연간 총 28박(21박+7박), 디럭스형(2340만원)은 연간 총 40박(30박+10박)을 이용할 수 있다. (02)755-2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