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이사 김선희)이 사내 임신부 직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베이비문` 행사를 갖습니다.`베이비문`이란 임신을 기념하며 28주 이상 안정기에 접어든 예비엄마들이 태교와 휴식을 목적으로 떠나는 일종의 태교여행으로, 서울 남산 인근의 호텔에서 다음달 5일부터 1박2일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추첨을 통해 최종 고객 10쌍을 선발할 예정입니다.매일유업은 `베이비문` 행사를 2012년부터 운영, 지난 해부터는 1년에 두차례씩 진행하고 있습니다.매일유업은 국내 최초로 1975년부터 임산부를 위한 예비엄마교실을 운영해 왔으며, 이 외에도 국내 유일 선천성대사이상 환아 분유 생산 및 후원활동, 모유 수유 마라톤 등 임산부와 육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중입니다.정경준기자 jkj@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황정음, 남편 이영돈 골퍼와 야구장 데이트…달달한 신혼인증ㆍ`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아이유♥이준기, 모처럼 `활짝`… "수도 소도"ㆍ‘13세 연상연하’ 남태현-정려원 열애설…SNS 의혹이 사실로?ㆍ인도네시아 발리서 현수교 붕괴, 참사 진짜 원인 밝혀지자 ‘충격’ㆍ황정음 이영돈 부부, 야구장 직관 포착… `시선 싹쓸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