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는 10월 문화의 달을 기념해 시민들의 독서문화 장려를 위한 `파티카 도서관 어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파티카 도서관 어택`은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생활 속에서 인문학을 체험할 수 있는 강연회, 낭독회 등 문학프로그램 현장에 파티카가 출동한다.도미노피자는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문학의 낭만과 함께 피자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즉석에서 직접 구운 피자를 무료로 제공한다.파티카는 10월 25일 서울시 글빛정보도서관을 시작으로 27일 인천시 연수도서관, 29일 서울시 암사도서관 등을 차례로 방문해 피자 파티를 개최한다.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개최되는 문학프로그램 현장에 푸짐한 피자 파티로 가을의 맛과 멋을 더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이번 `파티카 도서관 어택`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도미노피자와 함께 가을 특유의 풍족한 감성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국승한 팀장 shkoo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황정음, 남편 이영돈 골퍼와 야구장 데이트…달달한 신혼인증ㆍ인도네시아 발리서 현수교 붕괴, 참사 진짜 원인 밝혀지자 ‘충격’ㆍ운전기사 가장 먼저 탈출 “세월호 악몽 현재진행형”...충격과 분노ㆍ황정음 이영돈 부부, 야구장 직관 포착… `시선 싹쓸이`ㆍ황정음 부부, 준PO 직관에 악플이?… "해도 해도 너무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