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차주영 / 사진제공=초록엔터테인먼트
배우 차주영 / 사진제공=초록엔터테인먼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차주영이 청초한 미모를 공개했다.

차주영의 소속사 초록엔터테인먼트측은 최근 SNS에 차주영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주영은 뽀얀 피부와 인형 같은 눈매, 청초한 모습으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차주영은 드라마 속 화려한 모습과는 다른 내추럴한 헤어와 수수한 옷차림과 빛나는 꿀 피부를 뽐내며 청순미를 자랑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차주영은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을 통해 첫 연기자로 데뷔, 극중 퀸카 남주연 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최지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매 회 도도하고 세련된 외모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차주영이 열연 중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 전문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담는다.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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