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그룹 다비치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그룹 다비치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엠카운트다운’ 발라드의 여신 다비치가 돌아왔다.

1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다비치는 ’내 옆에 그대인 걸‘ 무대를 꾸몄다.

다비치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선보이며 관객의 감성을 자극했다. 다비치는 가을에 어울리는 블라우스와 프릴 스커트로 여신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타이틀곡 ‘내 옆에 그대인 걸’은 아려한 첼로 멜로디로 시작되는 팝락 슬로 넘버의 노래로, 순수한 사랑의 감정을 다비치만의 독특한 감성으로 풀어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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