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 엄지가 근황을 전했다.지난 12일 엄지는 여자친구 공식 트위터를 통해 “막둥이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언니들이랑 신비랑 영상통화도 자주 해서 외롭지 않아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말기. 버디들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앞서 엄지는 무릎 근육에 이상이 생겨 봉공근 염좌 진단을 받고 회복 차 지난 5일부터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사진 속 엄지는 밝은 표정으로 걱정하고 있을 팬들에게 브이를 그리며 안심시키고 있다.한편 여자친구는 현재 엄지를 제외한 5인 체제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여자친구 공식 트위터)트렌드연예팀 탁영재기자 ta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존박 “조현아랑 친한 사이”...뜨거운 우정에 ‘폭발적’ 반응ㆍ김제동 ‘영창’ 발언 검찰 수사 착수…백승주 의원 “국감서 진실 밝힐 것”ㆍ농협은행 초저금리 신용대출자들 직업보니 `충격`ㆍ하정우 판타지오와 결별 ‘진짜 이유는?’...향후 행보 “걱정마”ㆍ한선교 의원, 野 유은혜 의원에 “내가 그렇게 좋아?” 발언 논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