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전국음반소매상연합회와 함께 오는 10월 22일과 23일 이틀간 을 개최합니다.이번 행사는 음반문화 저변 확산과 중소 음반 판매점들과의 상생을 위한 것으로, 음반을 통해 다양한 음악을 경험하고 음반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행사 기간 동안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 주변 공간에 간이 점포가 마련돼 신보와 중고 바이닐(LP) 등을 판매할 예정입니다.바이닐 애호가들을 위한 <바이닐 클리닉> 등 부대행사에서는 바이닐 세척 및 세척방법을 알려주는 교육과 낡은 앨범 슬리브 무료 교체 행사가 진행됩니다.한편 에서 판매하는 모든 물품은 카드와 현금 결제가 모두 가능하며, 현대카드 결제 시에는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반기웅기자 kwb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존박 “조현아랑 친한 사이”...뜨거운 우정에 ‘폭발적’ 반응ㆍ농협은행 초저금리 신용대출자들 직업보니 `충격`ㆍ김제동 ‘영창’ 발언 검찰 수사 착수…백승주 의원 “국감서 진실 밝힐 것”ㆍ하정우 판타지오와 결별 ‘진짜 이유는?’...향후 행보 “걱정마”ㆍ한선교 의원, 野 유은혜 의원에 “내가 그렇게 좋아?” 발언 논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