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서울 양천구에 지능형 데이터센터인 `목동IDC 2센터` 개관식을 진행했습니다.IDC는 인터넷 연결의 핵심인 서버를 한 곳에 모아 집중시켜 IT 인프라를 최적화하고 위험은 최소화 하기 위해 설립하는 시설입니다.이로써 KT는 전국에 11개 센터를 보유하고, 목동 IDC 2센터를 수도권 데이터센터 5개와 연동해 하나의 센터처럼 운영할 수 있습니다.강국현 KT 마케팅부문장 전무는 "KT 목동IDC 2센터 완공으로 인프라 노후화와 시설 포화 등을 적기에 해소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세균 의장 부인도 백화점 VIP…혜택 뭐길래ㆍ`존박 열애설` 조현아, 임슬옹과 초밀착 친분샷… "심상치 않아"ㆍ엑소 레이 실신 “혹사시키고 있는 것 아니냐” 비난 여론 봇물ㆍ`택시` 조성아 "물광화장 시초는 나… 당시 바세린 발라"ㆍ`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백현, 지헤라 뒤따랐다… `죽음 예견` 아이유 눈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