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레이브걸스 앨범 제작 프로젝트가 목표금액 100%를 달성했다. 브레이브걸스의 앨범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한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메이크스타에 따르면 지난 달 27일 오후 5시에 시작된 프로젝트 모금액이 13일 만에 모두 모아졌다. 브레이브걸스의 이번 앨범 제작 프로젝트는 오랜 기간 브레이브걸스를 기다려주었던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다. 크라우드 펀딩에 참가한 이들은 앨범에 명예제작자로 이름을 올릴 수 있다. 펀딩금액에 따라 리워드가 결정되어 재미를 더했다. 브레이브걸스의 앨범 제작 프로젝트 모금은 두 달간 진행되며, 일정 금액을 펀딩 한 경우 멤버들이 직접 만든 석고 디퓨저, 식사 팬미팅 초대권 등 다양한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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