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신수지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울 경블리쌤 지켜줘야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한 사진 속 신수지는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과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한편, 리듬체조 전 국가대표 출신 신수지는 현재 스포츠 해설가, 볼링 선수로 변신해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광주서 규모 2.2 지진, 피해 없지만 불안감↑ ‘안전지대 이제 없나’ㆍ외국인 4개월째 `바이 코리아`…9월 1조6천억원 순매수ㆍ트럼프 낙마 위기 "사퇴는 없다"… 잇따른 지지철회에 "위선자들" 독설ㆍ[오늘 날씨] 아침 최저기온 2도 ‘쌀쌀’…전국 곳곳 서리·얼음ㆍ[생-글] 영국 파운드화 가치 폭락, 팻 테일 리스크 `브렉시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