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근황. (사진=맥그리거 SNS)`UFC 악동` 코너 맥그리거의 날렵한 몸매가 화제다.맥그리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맥그리거가 동료 파이터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페더급 시절로 돌아간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우람했던 상체 근육이 매끈하게 변모했고 얼굴은 수척해졌다.사진을 본 팬들은 "체중감량 했나?" "조제 알도와 2차전 꼭 치르길" "페더급 타이틀 반납하는 게 좋지 않을까?" "많이 말랐네" "실전근육의 위엄" "오 멋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맥그리거는 종합격투기(MMA) 통산 전적 20승 3패를 기록 중이다. 올해 월드 MMA 어워즈 올해의 파이터를 수상하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데일리뉴스팀기자 daily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승모근 없애는 운동, 비대칭 잡는 `꿀팁`
ㆍ공현주, 영화 도촬논란 사과 “잘못 인정..심려끼쳐 죄송”
ㆍ트와이스 24일 컴백 확정 “우주 최강 미모”...쯔위 더 예뻐졌을까
ㆍ젝스키스 세단어 “함께 비상 준비해야죠?”...안 들으면 후회해!
ㆍ트와이스 “다시금 인기 폭발” 24일 컴백 확정...예쁨주의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