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FRPG ‘블레이블루’에서 네트워크 대전 PVP 대회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블레이블루’는 대전액션 게임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콘솔게임 ‘블레이블루’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게임이다. 라그나, 진, 노엘 등 인기 캐릭터들과 일본의 유명 성우가 더빙에 직접 참여해 원작을 모바일 게임 속으로 완벽하게 구현해 높은 인기를 끌어내고 있다.또한, 대전액션 게임에 최적화된 터치&드래그 조작 방식을 통해 다양한 콤보를 구사하고 액션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으며, 각각의 개성을 가진 캐릭터 고유의 액션과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캐릭터를 컨트롤하는 등 다양한 재미요소를 갖추고 있다.‘블레이블루’는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다양한 상품을 획득할 수 있는 네트워크 대전 PVP 대회인 ‘KING OF KING’을 진행한다. 유저는 10월 10일(월) 오후 9시부터 10월 16일(일) 오후 11시까지 1주간 자유롭게 네트워크 대진 콘텐츠를 플레이 한 후, 일정 랭킹순위에 따라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과 문화상품권을 받아볼 수 있다.이엔피게임즈의 이강경 PM은 “블레이블루가 풍성한 상품과 함께 PVP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대전액션에 자신 있는 많은 플레이어분들을 기다리고 있다. 모든 유저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테크앤라이프팀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준영 무혐의 “어떤 방송사가 부를까”...다시 컴백 준비 중?ㆍ침수차량 피해액 `무려 100억원` 어쩌나ㆍ공현주, 영화 도촬논란 사과 “잘못 인정..심려끼쳐 죄송”ㆍ한국 카타르전 1골 1도움 기성용, 슈틸리케 감독 언급 "우리가 대한민국 각인시키길 바라"ㆍ사망 7명 실종 3명 “태풍 차바 사망자 더 늘까”...실종자 계속 수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