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700여 명의 학생들 참가하며 대성황, 장학금 수혜자 수도 증가아토스터디의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 `그린램프라이브러리`가 동기부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한 장학금 1,000만원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아토스터디는 결과만을 중요시 해온 대한민국 교육 현실에서 `시간이 실력이 되는 곳`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고자 프리미엄 독서실 그린램프라이브러리를 론칭했다. 이후 자체 개발한 시간관리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동기부여 프로그램을 개발,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서포트 하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이벤트 역시 이 같은 차원에서 기획됐다.그린램프라이브러리의 장학금 1,000만원 이벤트는 33일 연속 매일 3시간 이상 독서실에서 공부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로, 약 1,7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장학금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장학금 수혜자로 결정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가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아토스터디 관계자는 "성적순으로 주는 장학금은 많은 반면 노력을 인정해 주는 장학금은 없어 아쉽다는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끈기 있게 미션을 달성해 장학금 수혜자가 된 학생들이 많아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올바른 자기주도학습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장학금 이벤트는 동기부여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는 특별한 기회가 되기도 했다. 시간관리프로그램을 통해 집계된 데이터에 따르면 과거 0원 이벤트 등 동기부여프로그램에 참여해 성공한 학생들의 장학금 이벤트 성공률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앞서 동기부여프로그램을 완수하는 과정에서 공부 습관이 형성된 학생일수록 설정한 목표를 달성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 것으로, 아토스터디는 이처럼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동기부여프로그램을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학생들의 좋은 공부 습관 형성을 위한 환경 조성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한편 최근에는 아토스터디만의 체계적인 공부 습관 서포트 프로그램과 노력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특별한 문화에 공감하는 기관 및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프리미엄 독서실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그린램프라이브러리의 사업성을 인정 받으면서 최근 직영점 23개 오픈을 눈앞에 두고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영창 발언` 김제동, 국감 증인 채택될까… 내일 국방위 전체회의서 논의ㆍ백승주 의원 "김제동 `영창 발언` 진실 밝혀야"ㆍ해외서 치솟는 한국 라면 인기…대체 왜?ㆍ오늘 한국-카타르전 온라인 생중계하는 곳 어디?ㆍ젝스키스 16년 만에 신곡 발표 “요즘 우리들이 이슈”...후회없는 아이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