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그룹 에스에프나인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그룹 에스에프나인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엠카운트다운’ SF9이 신인답지 않은 카리스마를 뽐냈다.

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SF9이 ’팡파레‘ 무대를 꾸몄다.

SF9은 강렬한 칼군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단숨에 자신들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또한 SF9은 갓 데뷔한 소년다운 풋풋함과 더불어 패기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데뷔곡 ‘팡파레’는 트랩 힙합과 일렉트로닉 요소가 섞인 힙합 트랙으로, 심장을 울리는 듯한 강렬함을 팡파레로 표현해내며 가요계 센세이션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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