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파트너 권태민 대표(필명 상산)는 6일 "본격적인 대세 상승 장이 오기 전까지는 철저히 `수익률 게임` 이 이루어 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단기주에 관심을 가져 시장대비 많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는 "기회의 장"에서 소외 되지 않기 위해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권 대표는 오는 8일 오후1시 부산 벡스코(제1전시관 211호)에서 진행되는 유안타증권 `티레이더 전국 강연회` 를 앞두고 시장에 대해 이같이 언급하고 "지수관련 대형주의 경우 글로벌증시의 흐름을 볼 때 상승 시에 그 폭이 크지 못할 수 밖에 없으므로 이 경우 대형주 보다는 오히려 개별 주 성격의 종목으로 수익 극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한국경제TV 와우넷에서 2014년과 2015년 2년 연속 수익률 베스트 파트너로 선정됐고 인기프로그램 대박천국의 수익률 경쟁프로젝트 `주신의 탄생`에서 1,2대 주신으로 선정,실력을 인정 받았던 권 대표는 이번 부산 강연회에서 하반기 추천 주를 공개한다.유안타증권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티레이더`에 대한 소개도 실시될 예정이다.강연회 참석 및 파트너스방송 가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경제TV 와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고객센터(1599-0700)로 문의해도 된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美 헤지펀드 엘리엇, 삼성전자 분사 요구ㆍ태풍 ‘차바’ 인명 피해, 사망 4명-실종 5명…잠기고 무너지고 ‘쑥대밭’ㆍ뉴욕증시 상승 마감…경제지표 호조에 금융주 강세ㆍ[전문] 여자친구 엄지 활동 중단, "빨리 완쾌해서 돌아갈게요" 팬들 토닥ㆍ일본롯데 지분 구조…총수일가 중 서미경, 6.8%로 최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