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위험보장을 강화하고 보험료 지원 기능을 도입한 `퍼펙트클래스종합보험`을 출시했습니다.이 상품은 가입시 선택한 10년동안 사망보험금을 2배 지급하는 ‘질병사망집중보장특약’을 통해, 원하는 시기에 보험금을 높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또 업계에서 처음으로 이미 낸 보험료를 환급해 주는 기능의 `납입지원특약’을 신설했습니다.이와 함께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병원 진료예약 대행, 전문의료진 상담, 전담 간호사 방문, 건강검진 우대 혜택 등 건강관리서비스도 제공합니다.백경태 현대해상 장기상품부 부장은 "새롭게 추가된 보험료 지원 특약으로 보험료 납입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기존보다 더욱 강화된 보장을 통해 생애주기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종합적인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태풍경로]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침수 피해… 눈 앞서 펼쳐진 범람 현장 `아찔`ㆍSES 재결합 “눈 돌아갈 원조요정 똑똑똑”...아재들 반응 완전 최고ㆍ태풍경로 부산 광안·남항대교 차량 전면 통제…마린시티까지 범람ㆍ[오늘 날씨] 태풍 ‘차바’ 영향 전국 ‘흐리고 비’…오후에 대부분 그쳐ㆍ태풍피해, ‘차바’ 강풍에 2명 사망…마린시티 침수 등 피해 속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