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서가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월 종영한 SBS 드라마’딴따라’에서 악녀 이지영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와 걸그룹 멤버라는 캐릭터 설정에 맞는 수준급의 노래와 춤 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던 윤서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에서도 빛나는 꽃미모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서는 베레모를 쓰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과 완벽한 라인을 자랑하는 청순한 옆모습 사진으로 저장을 부르는 ‘여친짤’의 정석을 선보였다. 2012년 SBS ’가족의 탄생’으로 데뷔한 윤서는 이후 tvN ’응답하라1994’, MBN ’천국의 눈물’, tvN ’연애조작단:시라노’, MBC ’왔다! 장보리’ 등 다 수의 작품과 CF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윤서는 ‘딴따라’ 종영 후 각 종 인터뷰, 화보 촬영 등을 진행하며 차기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정보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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