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판매사인 신호모터스는 10월 한 달동안 어린이를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펼친다고 5일 밝혔다.

신호모터스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서울 영등포 전시장을 방문한 가족 중 초등학생이 자동차 그림을 그려 제출하면 한 달간 전시 후 순위에 따라 텐트와 손목시계, 모터스포츠 가방 등을 선물한다. 또 전시에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BMW 미니카를 준다. 순위 결과는 11월초 회사 홈페이지(www.bmwshinho.co.kr)에 공지한다.

한편, 신호모터스는 서울 영등포 전시장·서비스센터, 안양 전시장·서비스센터, 서울 마포 전시장 및 서울 구로 서비스센터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

BMW 신호모터스, "전시장 방문하는 어린이에게 선물 드려요"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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