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빅스 라비 / 사진=V앱 ‘비트 바이 라비(Beats by Ravi)’ 캡처
빅스 라비 / 사진=V앱 ‘비트 바이 라비(Beats by Ravi)’ 캡처
빅스 라비가 즉석에서 ‘후아유’ 파트2를 만들었다.

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비트 바이 라비(Beats by Ravi)’에서는 라비가 ‘후아유’를 색다른 버전으로 편곡했다.

라비는 “‘후아유’를 지금 만든 라인 말고,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으로 만들어볼까 한다”면서 곡 작업을 시작했다. 라비는 건반을 두드리며 새로운 비트를 입력하기 시작했다.

라비는 “기존에 찍었던 베이스라인보다 조금 더 빠르게 해봤다. 브라스 사운드도 바꿨다”라며 기존에 있던 곡과 합쳐 재생하기 시작했다. 이내 라비는 노래를 재생하고 다시 건반을 두드리는 수정을 거쳐 새로운 곡을 탄생시켰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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