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가수 김주나가 지난 9월 30일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연세로에서 데뷔 첫 버스킹 공연을 펼쳤다.

이날 김주나는 데뷔곡 ‘썸머 드림’을 비롯해 엠넷(Mnet) ‘프로듀스 101’ 미션곡 ‘Don’t matter’, 2ne1의 ‘Come back home’, 더비의 ‘Mercy’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완벽하게 소화해 많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김주나는 팬들과 일일이 셀카를 찍어주고 직접 싸인 CD를 선물하는 등 팬들과 소통하며 버스킹 공연을 이끌었다.

데뷔곡 ‘썸머드림’은 소프트 락을 기반으로 파워풀한 기타 리프와 강력한 리듬 사운드가 중심을 이루는 팝 알앤비 곡이다.

TV10영상취재팀 기자 tenpla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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