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렌(I-REN)의 보영이 경기도 일산 원마운트 야외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섹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지난 8월 24일 `엉덩이`라는 곡을 발표한 아이렌은 윤, 이진, 국화, 보영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쇼케이스에서 `엉덩이`를 비롯해서 다비치의 `8282`, 휘트니 휴스턴의 `런투유`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해냈다.연예기획취재팀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꽃놀이패` 서장훈, 결벽증 상실?… 흙길서 머리 감아 `깜짝`ㆍ금융당국 "한미약품 위법사실 드러나면 상응 조처"ㆍ6살 입양 딸 살해해 불태운 양부모 긴급체포… 오늘(3일) 구속영장ㆍ‘복면가왕’ 레드벨벳 슬기부터 배종옥까지…상상 이상의 반전!ㆍ토트넘 손흥민 라멜라, PK 놓고 다툼 `팀워크 흔들`…그래도 맨시티에 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