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대우조선해양 "내달 감자 추진 여부 확정된 바 없다"

입력2016.09.30 10:31 수정2016.09.30 10:31

대우조선해양이 감자 추진설에 대해 "채권단과 긴밀한 공조와 협의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확정된 내용이 없다"고 30일 해명 공시했습니다.대우조선해양은 "이번 건과 관련해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서인영 "앞 뒤 달라" 가인에게 쓴소리?.. "나르샤, 따질 거 있으면 전화해" 과거 언급 눈길ㆍ나르샤 결혼 “보는 순간 쏙 반했어”...미친 ‘폭풍 사랑’ 눈길ㆍ서인영 가인 “가요계 위 아래 없나요?” 그녀를 향한 비판적 목소리ㆍ코리아세일페스타, 작년보다 판 커졌다…카드무이자+경품까지 `풍성`ㆍ김현수 시즌 6호 홈런, MVP 선정…"볼티모어 구했다" 해외반응 후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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