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여직원 성희롱 의혹이 일고 있는 간부를 직위 해제했다.30일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도내 모 경찰서에 근무하는 A 경정이 여직원 손을 잡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의혹 제기에 따라 직위를 해제했다.앞서 해당 경찰서도 A 경정을 대기발령 조치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나르샤 결혼 “보는 순간 쏙 반했어”...미친 ‘폭풍 사랑’ 눈길ㆍ서인영 가인 “가요계 위 아래 없나요?” 그녀를 향한 비판적 목소리ㆍ정준영 1박 2일 “스타에서 피의자로 전락”...이런 추락 예상했을까ㆍ호란 음주운전, 결혼 생활 당시 주량은? "반으로 줄어서 안타까워"ㆍ[주말날씨] 18호 태풍 `차바` 북상중… 제주·남부 영향권, 경로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