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툴리눔 톡신업체인 메디톡스가 미용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남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메디톡스는 올 3월부터 지난 달까지 칠레와 과테말라, 도미니카공화국 등에서 히알루론산 필러인 `뉴라미스`와 보툴리눔 톡신 `메디톡신`의 시판 허가를 획득했습니다.회사 관계자는 "중남미 4개국에 제품 출시로 입지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중남미 시장에서의 규모있는 미용성형학회에도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메디톡스는 올 들어 8월까지 브라질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멕시코 등 중남미 4개국에 신규 제품 출시를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습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약촌오거리 살인사건 ‘10년간 억울한 최씨 옥살이’ 누가 보상해주나?ㆍ서인영 "앞 뒤 달라" 가인에게 쓴소리?.. "나르샤, 따질 거 있으면 전화해" 과거 언급 눈길ㆍ열애 이시영 “온 국민이 인정해”....얼굴도 핏도 갈수록 예뻐져ㆍ코리아세일페스타, 작년보다 판 커졌다…카드무이자+경품까지 `풍성`ㆍ현대차 쏠라티, 코리아 세일 페스타 동참...최대 10% 할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